30년 전 매장 일변도였던 장례문화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장묘법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평장식, 봉분식, 수목장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의 유택 조성, 장례를 돕는 사람들이 도와드리겠습니다.
1. 터 고르기가장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입니다. 잡초 및 잡목이 올라오지 않도록 땅을 일구고 약을 뿌립니다.
2. 반월흙을 반월 모양으로 쌓아 봉분으로 흘러오는 물을 차단합니다.
3. 둘레석먼저 사각 둘레석을 사용하여 봉분의 기본적인 틀을 잡습니다.
4. 묘실화장 후 목함으로 모시기 위한 묘실을 준비합니다.
5. 보토유골이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흙을 채워 덮습니다.
6. 봉분둘레석 위로 흙을 올려 봉분을 만듭니다.
7. 잔디반월과 봉분에 잔디를 올려 마무리 합니다.
8. 석물묘역을 조성할 석물과 조경목을 배치합니다.
반월 모양으로 흙을 쌓아서 봉분으로 흐르는 물을 차단합니다. 묘지는 전체적으로 경사가 지게 조성을 합니다.
반월 중앙에 봉분을 쌓아주고 반월과 함께 잔디를 덮어줍니다.
상석을 배치합니다.
어떤 묘지인지를 표시하기 위해 비석을 배치합니다.
가용한 부지의 넓이에 따라 시공 내용이 달라집니다. 반드시 사전 답사 및 견적을 받아보세요.
기타 석물 및 조경목은 상담바랍니다.
개인 / 부부 묘역 조성
평장식 문중 / 가족묘 조성
개인 / 가족 수목장 조성